2006년 05월 10일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정재환씨가 꼽은 "꼴불견 말버릇"
말하기에 대한 유의점을 잘 캐치한 좋은 글인 것 같아서 포스팅..
첫째,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버릇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고 정연하게 설명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문장에도 비문이 있듯 말에도 비문이 있다.
말하는 것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으면 엉망인 말하기는 의사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둘째, 말실수다. 혀가 먼저 돌아가 생각나는 대로 내뱉으면 결국 모든 관계에서 자기만 손해다.
생각이 말의 속도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 정도 연습을 하면 적어도 말실수를 하지 않을 만큼의 순발력은 기를 수 있다.
셋째,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다. 말을 할 때 문장을 끝까지 마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특히 대외적인 자리에서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넷째, 영어 섞어쓰기다. 설명하려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영어단어뿐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우리말을 쓰자.
특히 대중을 상대로 얘기할 때는 우리말 사용이 더 중요하다. 영어단어를 쓴다고 꼭 유식해 보이는 것도 아니다.
뜻을 풀어서 우리말로 표현하면 전달력과 호응도는 훨씬 높아진다. 사자성어 등 한자어도 마찬가지다.
정씨는 “일상생활은 대본이 있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모든 말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의식한다면 상대방이 듣기 편할 만큼은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올바른 말하기의 시작은 우리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당신도 졸음을 부르는 입술인가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605/09/hani21/v12635702.html)
첫째,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버릇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고 정연하게 설명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문장에도 비문이 있듯 말에도 비문이 있다.
말하는 것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으면 엉망인 말하기는 의사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둘째, 말실수다. 혀가 먼저 돌아가 생각나는 대로 내뱉으면 결국 모든 관계에서 자기만 손해다.
생각이 말의 속도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 정도 연습을 하면 적어도 말실수를 하지 않을 만큼의 순발력은 기를 수 있다.
셋째,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다. 말을 할 때 문장을 끝까지 마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특히 대외적인 자리에서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넷째, 영어 섞어쓰기다. 설명하려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영어단어뿐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우리말을 쓰자.
특히 대중을 상대로 얘기할 때는 우리말 사용이 더 중요하다. 영어단어를 쓴다고 꼭 유식해 보이는 것도 아니다.
뜻을 풀어서 우리말로 표현하면 전달력과 호응도는 훨씬 높아진다. 사자성어 등 한자어도 마찬가지다.
정씨는 “일상생활은 대본이 있는 드라마가 아니기에 모든 말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의식한다면 상대방이 듣기 편할 만큼은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올바른 말하기의 시작은 우리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당신도 졸음을 부르는 입술인가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605/09/hani21/v12635702.html)
# by | 2006/05/10 14:47 | Anything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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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라이 // 응 그렇다.. 말한번 잘못하면 ㅈㅈ
음담패설과 욕설을 난무해도 통하는 자는 통하느니.
R사부 // 그렇다. 통하는 자는 통하지.. 역시 이것또한 핀트와 맞물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