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Heroes

아무리 남코 빠돌이인 나지만, 그래도 게임자체의 시작은 거의 SEGA기종과 함께였으니..
메가드라이브부터, 세턴까지 쭉 SEGA의 게임을 즐겨와서 대체로 음악적 취향도 그쪽의 영향이 큰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컸던 것은 트레져에서 개발했던 건스타 히어로즈와, 가디언 히어로즈이다.
두 게임의 특징이라면 RPG적 진행과 액션의 조합 그리고 난잡함 (...)
트레져 자체에 대해선 자세한 정보는 거의 모르지만, 역시 이쪽 분야인 사운드로 꽤나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인상이 내리박혀 나의 지금의 취향까지도 좌지우지 하고 있다.
강력한 리드 멜로디와 신스브라스의 매력을 느낀 것은 아마 이때부터..
여하튼 게임은 뭐 이런느낌..


...
딱 보기만 해도 난잡함의 극치.. 하지만 이것이 매우 매력적인 게임이다.
게다가 무려 6인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야비까지 있으므로 팀플레이로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느껴줄 수 있다 (...)
세턴은 친구 집에 있어서 자주했었는데, 최근 하고 싶은 요즘..

사운드는 이런 느낌이다.

팍팍 튕겨주는 슬랩베이스와 멜로디를 집어 삼킬것같은 신스브라스가 최고 ;ㅁ;

by E-Boutique | 2006/08/07 11:48 | Melod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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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わずらい at 2006/08/07 21:52
난 초등학교때 친구집에 있는 새턴으로 '나이츠'를 많이 했어.
초절명작이지
Commented by 라피 at 2006/08/08 16:34
새턴판 가디안히어로즈는 정말 좋았는데 GBA로 나온 어드밴스 가디안히어로즈가 좀 안습입니다(^^;;). 게임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Commented by E-Boutique at 2006/08/08 18:55
わずらい // 나이츠도 과연 명작이었지.. 새턴게임이 은근 재밌는게 많아서 개인적으로 플스보다 선호였음
라피 // 네 정말 좋았죠. OST를 사고 싶어서 검색을 하는데 다 어드밴스 붙어서 안습이었습니다;
Commented by Ge-kura at 2006/08/08 21:05
중1때 엉아가 비비던 갬인데
졸려데지겠다.-_-
Commented by 네코 at 2006/08/09 15:56
새턴의 명작이라 하면 Enemy Zero 다.
Commented by choco at 2006/08/10 09:55
불사영웅전사로 전멸기쓰면 그날 하루가 충실해졌지..
음악도 정말 적절했구요 ㅠ_ㅠ
Commented by creent at 2006/08/12 06:24
부티크님은 저와 생일도 3일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정말 알고계신 게임이 많은듯 ㅠㅠ
세가새턴게임중에서 아는게임이라곤 소닉밖에없는...orz
Commented by E-Boutique at 2006/08/13 19:05
Ge-Kura // 난 초딩때로군.. 무려 ㄱ-
네코 // 그런게임 난 모르오.. 하하 적이 없는 게임인가보군 (응?)
choco // 진우오빠 전멸기를 아시는군요.. 화면이 하얳지고 못막으면 비명만 지르는건 정말 인상적..
creent // 다 친구집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있었던 탓(...)인 것 같습니다.
세가는 소닉알면 되는거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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