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Question Award / Cornelius

Flipper's Guitar의 리드보컬과 기타를 맡았던 시부야계 음악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었던 小山田圭吾 (오야마다 케이고)의 솔로 유닛 Cornelius의 데뷔앨범이다.
94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Flipper's Guitar의 샘플링이나 로파이적인 요소가 아직은 가미가 되어있는, 아직은 덜 완성된 Cornelius의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들을 수 있는 오야마다 케이고의 사운드와는 제법 거리가 있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는 굉장히 따뜻하며 독특한 매력이 있다.
로파이한 사운드에 특화된 브라스와 스트링 사운드와 오야마다 케이고의 보컬이 독특한 튠을 표현하면서도 팝적인 느낌까지 잘 살려서 포장이 되어 있는것이 이 앨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보면 뻔한 전형적인, 혹은 한물 지난 시부야 사운드의 잔재라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분명한 멜로디와 풍성한 퓨전적 느낌의 편곡 등은 10년이상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제법 매력적인 사운드이다.


- 1994년 2월 25일 발매
- Style : Sibuya

- Tracklist

01  太陽は僕の敵
02  ホワット・ユー・ウォント
03  Silent Snow Stream
04  Perfect Rainbow
05  Bad Moon Rising
06  Cannabis
07  Raise Your Hand Together
08  The Back Door To Heaven
09  Theme From First Question Award
10  ファースト・クエスチョン・アワードのテーマ
11  The Love Parade
12  Moon Light Story

by E-Boutique | 2007/03/06 13:25 | Melod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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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류사부 at 2007/03/06 14:21
Flippers's Guitar의 coffee milk crazy라는 곡이 많이 좋았드랬는데..
이건 또 솔로구먼.. 들어보고 싶다.
Commented by Stecter at 2007/03/06 18:51
드럼과 베이스의 적절한 그루브함과 스트링등의 여러 악기의 조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멜로디가 섞이니 좋군요 ㅇ<-<
Commented by 2chi at 2007/03/06 19:01
94년도 앨범이라니 와..-_-;
베이스소리가 너무 좋네요.. 뿜어주는 브라스 소리도 맘에 듭니다..ㅎㅎ

잘 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리멘ZERO핀트 at 2007/03/06 22:22
아, 또 저도 모르게 볼륨을 키웠다가 뒤에서 한소리 들었군요.ㅎ
노래 좋아요^^
Commented by E-Boutique at 2007/03/07 17:36
류사부 // 그것도 좋고 같은 앨범에 있는 Boys Fire The Tricot도 아주 킬링트랙인듯
Stecter // 네. 좋은 편곡이죠.. 거기에 오야마다 케이고의 독특한 보이스가 섞인 것이 아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2chi // 94년도면 국내쪽이랑은 같은 시기라면 제법 높은 레벨의 음악이었죠;
리멘ZERO핀트 // 혼자계실때 크게 틀고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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