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5일
Absolute / 롤러코스터
국내에 썩 괜찮은...이 아니라 완전 좋아하는 롤러코스터개인적으론 3집 Absolute부터 완전한 롤코빠돌이가 되었는데, 개인적인 소견으론 3집부터가 롤러코스터의 진정한 색깔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롤러코스터의 음악의 특징은 지누의 베이스가 전면적으로 앞으로 나오며, 이상순의 기타는 그것을 백업해주는 듯한 그런 기본적인 구조와는 약간 뒤바뀐듯 한 사운드에 조원선의 호소력 있는 매력적이며 시니컬한 보이스가 어울어져 Acid한 느낌이나는 팝 사운드이다.
3집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누의 리듬 프로그래밍의 센스가 더해져 하우스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어서 팝 사운드 치고는 제법 유니크한 느낌도 난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베이스를 다시 잡으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지누의 베이스 라인은 정말 한국에서 몇안되는 그루브를 보여주는 라인중에 하나인 것 같다. 비교적 최근엔 클럽씬에서 정통 하우스튠도 솔로로 계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는것 같고, 다방면으로 활동을 기대하고 싶다.
타이틀곡인 Last Scene도 좋지만, 역시 용서, 그녀이야기 등이 앨범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는 튠.
- 2002년 3월 22일 발매
- Style : Acid Pop
- Tracklist
01 Intro (absolute)
02 라디오를 크게 켜고
03 D-day
04 Last Scene
05 끝
06 용서
07 Butterfly
08 Speechless
09 그녀이야기
10 악몽
11 겨울은 가고
# by | 2007/05/15 18:20 | Melody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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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com/watch?v=ySQntx58ICY&mode=related&search=
정말 좋은곡이예요 :)
롤러코스터란 밴드로 인해서 지금의 음악 취향이 생긴것 같아요,
특별하고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이에요,
그런데 앨범은 구입한적이 없네요. 그녀이야기도 작년에 우연하게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mp3로 많이 들었죠,
왠지 분위기가 정말.ㅠ
그중에 님에노래라는 노래는...끝짱이지.;;;
...긍데 이번 최근에 발매한 앨범 맞나??;;;ㅋㅋㅋ
홍즈 // 앨범 구입을 하시면 더욱 애착이 가실듯 :)
리멘ZERO핀트 // 국내에서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그룹을 정말 몇 없죠
KuraZ // 하우스에서도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 뻔한 느낌도 있지만
류사부 // 라이브 앨범을 먼저 들은건 정말 실수야........
juicybird // 근데 최근 앨범은 완성도 자체는 확실히 좋은데 너무 쳐지는 것 같은 느낌도 좀 있네
ShininG // 죽을래염?
hym // 네 안녕하세요. 제가 어이가 없는건 몇일전에 너무 어이없는 일이 하루에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그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