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3일
LOVE STORY
나는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예대간지 일진짱 3세 아부라카타부라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코어.
난 키린지를 흥얼거리며 점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노인정를 향했다.
"이런 씹탱!!!!!!!!!!!!!!!"
날 알아본 여성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고오오오오오오오!..
코어하게 수염으로 등긁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귀찮아.
노인정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노인정 얼짱 박진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박진희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아부라카타부라.. Oh!!!!!! Shit!!!!!!.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박진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우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샴푸 면도기 모기향.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박진희의 가슴을 수염으로 꾹 누르며, 대뜸 햏을 들이밀고 말했다.
"고오오오오오오오!.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귀찮으니까 꺼져∼"
박진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박진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아부라카타부라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귀찮아한다. 고오오오오오오오!..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박진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박진희가 아니다.
-The End-
참으로 명대사가 많이 배출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오오오오!!
http://myhome.naver.com/dldirl022/
자, 당신도 이곳에서!! 너무 귀찮아 하지 말고 코어한 기분으로 아부라카타부라!!
# by | 2007/07/03 04:21 | Everyda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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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null인게 왠지 기분이 null.
난 null를 흥얼거리며 null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null를 향했다.
"null!!!!!!!"
날 알아본 null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null..
null하게 null으로 null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null.
null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null 얼짱 null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null가 날 null으로 툭 치며 말한다.
"null.. nul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null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null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null.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null의 null을 null으로 꾹 누르며, 대뜸 null을 들이밀고 말했다.
"null.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null∼"
null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null를 거부하다니, 역시 null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null. null..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null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null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null가 있다..
null..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null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null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null.."
나의 눈에선 null null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뭐야이거 널널한데?